급성편도염 죽을맛 (편도선 부었을때)

아, 나쁘지않아도 시방 나쁘지않아이를 못속이는 건가몇년에 한번 걸릴까내용까 하던 몸살감기도재작년부터 해마다 걸리고지금은 또한 급성편도염으로 고생할것이다이달에만 앞서 두번째다월초에 걸리고 다시 재발…편도선이 이렇게 심하게 부은건초딩 다음로 한번도 없었는데…운동부족인지, 아님 면역력이 약해진건지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다손도 잘 씻는 청결남인데…!

>

급성편도염 이거 절대적 우습게 보면 안된다월초에 편도선 부었을때그저 따의미한 유자차만 마셨는데하루 지과인니 침 삼키기도 곤란할 정도로 부어 먹는건 고사하고 잠도 제대로 못잤다그뿐인가!두통에 식은땀, 미열, 기침, 무력감,근육통까지 동반되는 무서운 놈입니다체감삼 일반몸살 보다 몇배 더 아픈듯…냅두면 낫겠지싶어병원에 안가고 3일을 참았다가 천국을 보는줄 알았다ㅋㅋ미련했지 정스토리­…며칠 약먹고 좋아져서다 과인은줄 알았는데 어제부터 역시 아프네 ㅜ.ㅜ

>

밤새 끙끙대느라 잠도 못자고한바탕 옷과 이불을 적셨다 생각해봤지, 뭐가 사건인지…찾아보니 바이러스가 침투한거라던데요놈이 어디서 들어온거지?욕실바닥에 칫솔을 떨구고대충 씻어 쓴적이 있는데그때 옮겨 붙었나쁘지않아…?아님 며칠 전 칭구에게캐리어를 빌려주다가곰팡이가 살짝 보이길래 쓱삭 문댔는데그놈이 가끔 내입으로 들어갔나쁘지않아…?아님 케이어린이기에스에스…?sound 이건 아닌듯…ㅋ

>

30분을 기다려 1분도 안되는 병원진료 끝에3일치 약을 처방받고3일담 다시 오란 얘기을 들었다급성편도염이 만성편도염이 될까 두려워오는길에 가글도 하나쁘지않아 샀다마소리 같아선 편도를 제거해버리고 싶지만다 쓸모가 있는거니 가지고 태어났겠지..?

>

돌아오는 길에일부러 벚꽃길쪽으로 걸었는데몸이 아프니까이쁘고 자시고 느낄 겨를이 없다ㅋ꽃이고 돈이고 뭐고또 건강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