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둘째주 북미 박스오피스 영화 현황 _ 북미 흥행 이상 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

모조 사이트 개편 짜증이 나지 않아 북미 포스팅은 중단된 상태다. 자료를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 일부 자료는 유료로 전환해서 뭔가 생각했죠. 가끔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다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기생충이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큰 시상식에서 수상하면 그 버프로 수익이 날 텐데, 이건 이번 주에 특히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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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은 북미에서 개봉 14주째입니다. 석 달이 훨씬 넘었어요. 이번 지난 주 15위에서 한 계단 올라 14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개봉 초기에도 물론 주목할 만한 흥행성적을 기록했지만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이후 다른 영화들은 거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생충은 극장 수도 조금 매일이고 수익도 지난주보다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화 <1917>이 자신의 와 같은 경우도 기개봉작이지만 제한 상영 이후 확대 상영된 상황이라 당연히 상승할 수밖에 없을 테고, 특히 <1917>은 골든글로브에서 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으니 아무래도 비교 대상이 되지 않죠. 어쨌든 비영어권 영화로 <기생충>이 기록하고 있는 현 상황은 분명 의미 있는 모습이며, 북미에 진출하는 한국 영화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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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은 북미에서 최고 순위가 11위였어요. 다시 말해 지금까지 10위 안에 든 적이 없는 sound에서도 2500만달러에 육박하는 흥행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10위 안에 들지 못한 영화 중 흥행한 영화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까지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중 10위 안에 들지 못한 모든 영화가 이 순위에 포함돼 있어 27위는 정내용 대단한 기록입니다. 현재 상영이 끝날 때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제 의견에 20위 이내에는 충분히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위는 3년 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문라이트가 차지했다. 이 영화도 작품상까지 받은 sound에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군요. 기생충과의 성적은 약 340만달러입니다. 아카데미상에서도 의미 있는 수상을 한다면 쉽게 극복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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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이 발표되네요. 이왕이면 그걸 발표하고 포스팅 쓰면 되는데 저를 봐요. 대부분의 북미 미디어에서는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무난히 오르고 있으며 남우조연상이 자신의 주제가상도 신중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시상식은 특히 신라에서는 시청률이 조금 높아서 자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하, 지금 후보작이 발표됐는데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에 편집상과 미술상까지 후보에 올랐네요. 6개 부문의 후보입니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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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둘째 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 개봉 3주 만에 확대 개봉을 추진해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난번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극장당 수익도 1만달러을 넘어 분위기가 좋은 편이지요. 빨리 국내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는데 2월 방만 정해졌네요. 분명히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나고 공개하겠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지금 5억달러를 앞두고 있는데 디즈니는 5억달러만 보고 이 영화를 개봉시킨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국내에선 여전히 푸대접을 받고 있는 이 영화, 대관에서 내리기 전에 내일 중으로 봐둘 생각입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